
11시즌 골키퍼들을 살펴보면 이전까지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체흐와 부폰이 약간 주춤하고 살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노이에르와 프랑스 대표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요리스가 높이 평가받았다. 그중 11시즌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된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의 수문장이자 정신적 지주인 이케르 카시야스다.

이케르 카시야즈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 멤버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고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카시야스는 피파가 뽑은 월드베스트에 뽑히며 ‘성인’이라는 명칭까지 얻을 정도였다. <피파온라인3> 속 11시즌 카시야스는 06시즌 부폰과 비견될 정도로 뛰어난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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