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앞둔 9월 1일(월), <피파온라인3>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왔다. 월드컵 카드 등장 이후 특별한 소식이 없었던 <피파온라인3>에 11시즌 선수가 등장한 것이다. 11시즌은 호날두, 메시가 엄청난 활약을 보였으며, 베르바토프, 테베스 등 여러 공격수가 득점왕을 차지하면서 공격수들의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시즌이다.
유명 공격수들의 몸싸움 능력치가 평균 70을 넘을 정도로 몸싸움이 높은 11시즌은 아르옌 로벤, 프랑크 리베리, 루카 모드리치 같은 미드필더의 몸싸움까지 높아 전체적인 선수들의 몸싸움 능력치가 높은 시즌으로 알려졌다. 특히 10-11시즌 EPL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네마냐 비디치는 월드컵 모드, 월드 베스트를 제외하면 존 테리와 함께 최상의 능력치를 갖췄다.
높은 몸싸움 능력치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11시즌 선수들이 다른 시즌 선수들을 밀어내고 대장 선수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새로운 선수의 추가로 더욱 폭넓은 스쿼드 구성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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