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인의 인자를 이용해서 제조된 기사. 적은 것이 현실로 작용한다는 불가사의한 책을 소지하고 있으며, 여러 세계를 「시」를 통해서 이 세상에 재현 하는 힘을 지녔다. 그 힘은 신들이 사는 세계 조차 이 세상에 강림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존재한다. 하지만 본인은 그렇게까지 야망이 없으며 지금은 아서들의 앞날을 지켜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으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녀가 스스로 의도적으로 시공을 초월해서 이 시대에 왔다는 소문도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