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날씨 엄청추움, 하루종일 회사에서
여러분, 유혹에 빠진 선수동 일기를 보셨나요?!
타락의 천사라는 사냥터에 맛을 본
선수동이 유혹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요.
매일 이 사냥터에 갔더니?!
결국에는 1업을 하였답니다!! 유흐~ 신나신나~
1업을 하고나니 계속 업을 하고 싶어,
길드의 도움으로 인해 타락의 천사 사냥터에 도착하였습니다.
함께 파티를 하며, 저는 서포트 해주고 있는데요.
사냥하는 모습을 쭉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법사는 언제 저런 스킬을 사용할 수 있을까?
법사도 이런 광역스킬같은거 없을까?!
라고 고민에 하긴 했었죠.
법사 좋지만 힘들다는걸 모르고 시작한 선수동..
정말 힘드네요~
그리고, 경험치를 오르는것을 구경을 하며,
저는 뒤에 덩그러니 있었다가..!
저의 파티원이 사라진 것이였습니다!!!
아니!! 어제 점검을 했는데요.
이런 렉이 생겨!!
파티원이 갑자기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ㅠㅠㅠ
"어디갔쪄?" 파티원 ㅠㅠㅠ 다시 돌아와!!"
그래서, 저렙이지만, 방어스킬을 사용후 돌아다녔어요..
ㅠㅠ 흑흑 사라진 파티원... 내게 돌아와~"
사라진 파티원에게 이런 노래를 불러주고 싶네요.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여러분?! 과연 파티원이 저에게 다시 돌아왔을까요?
아니면 전 그냥.....퀙!!! 하고 죽었을까요?!
<파티원이 저를 만났을 시>
호호호^^ 다음 장면은 상상속으로~
계속 하면서 느낀거지만,
한번도 아이템 강화를 안해봤지만,
이제, 방법을 찾았어!!
마력추출서?! 그것으로 강화하는거 맞나요?!
오늘의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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