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땡 온라인’으로 주목받았던 인디게임 개발사 EOAG의 신작 모바일 액션 게임 '파산마왕'이 7월 21일 한국, 일본, 북미에 동시 출시됐다.
'파산마왕'은 지구에서 성공한 CEO인 주인공이 하루아침에 이세계의 파산한 마왕이 되어 겪는 일들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풀어낸 게임이다.
실제 게임은 이동, 공격, 스킬 등을 간편하게 플레이하는 원핸드 컨트롤 방식의 액션 RPG다. 캐릭터, 무기, 랜덤 스킬 등 다양한 조합을 통해, 매번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개발사 EOAG는 앞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실시간 모바일 대전 게임 '얼음땡 온라인'을 국내와 일본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파산마왕'을 흥행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해 신규유저를 위한 다양한 게임 아이템과 쿠폰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특히 ‘얼음땡 온라인’의 한정아이템과 최대 300큐브, 7,500아이스를 얻을 수 있는 특급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도 절찬 진행 중이다.
장진욱 기자 (jjw2@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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