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는 'GTA 온라인(GTA Online)'의 대규모 신규 업데이트 '코르츠 센터 습격(Cortz Center Heist)'을 공개하고, 예술품 절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습격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플레이어는 전문 위조범과 협력해 로스 산토스 최고의 문화 공간인 코르츠 센터에 잠입, 고가의 예술품을 훔치는 대형 작전에 도전하게 된다. 코르츠 센터는 고대 유물부터 현대 미술 작품까지 보관하는 박물관으로, 최첨단 보안 시스템과 경비를 뚫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전략이 요구된다.
습격을 성공하면 주요 예술품을 판매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거나, 자신의 맨션에 전시해 트로피처럼 보관할 수도 있다. 또한 맨션에 새롭게 추가되는 아트 스튜디오는 습격 준비를 위한 작전 기지 역할을 하며, 전문 위조범이 제작한 복제품으로 원본을 교체하는 등 다양한 전략 플레이를 지원한다.
맨션과 관련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면 Mk II 무기, 차량 성능 강화, 보안 지원 등 습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벙커와 사무소, 테러바이트(Terrorbyte), 드론 스테이션 등 기존 자산과 연계해 더욱 효율적인 작전을 펼칠 수 있다. 맨션을 보유하지 않은 플레이어도 조직원으로 습격에 참여할 수 있으며, GTA+ 가입자는 맨션 구매 시 할인 혜택도 제공받는다.
이번 습격은 준비 과정과 잠입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전 정찰과 교란 작전을 통해 보안을 약화시키고 진입 경로를 확보해야 하며, 무리한 돌입이나 단독 플레이는 고가의 보조 목표물을 획득하지 못하는 등 수익에 불이익이 발생한다. 락스타 게임즈는 반복적인 동일 목표물 판매 시 보상이 감소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활동을 유도하고, 매주 첫 판매에는 추가 보너스를 지급한다.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차량도 대거 추가됐다. '베네팩터 LRC GT(Benefactor LRC GT)', '그로티 카르투치아 GT(Grotti Cartuccia GT)', '알바니 메룰라(Albany Merula)', '오셀럿 에스트라이드(Ocelot Estrade)', '베네팩터 라우퍼(Benefactor Raufer)' 등이 새롭게 등장하며, GTA+ 회원은 슈퍼카 '그로티 벨레노 GT(Grotti Veleno GT)'를 일반 이용자보다 일주일 먼저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임무 생성기(Create Mode)도 대폭 강화됐다. 좀비와 유령을 활용한 생존 시나리오 제작, 신규 오브젝트와 순간이동 지점, 은신 시스템, 개선된 컷신 기능 등이 추가돼 이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락스타 게임즈는 다양한 기간 한정 보상과 GTA+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특정 조건을 달성한 플레이어에게는 맨션 업그레이드 할인과 한정 장식품, 신규 헬리콥터 등이 제공되며, GTA+ 회원은 추가 GTA 달러와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이용자는 오는 7월 20일까지 별도의 온라인 구독 서비스 없이 'GTA 온라인'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락스타 게임즈는 앞으로도 신규 차량과 드리프트 콘텐츠, 커뮤니티 임무 시리즈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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