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시 잇 와일드(Smash it Wild)가 정식 출시되며 기존 스포츠 게임의 틀을 완전히 뒤집는 이색 타이틀로 주목받고 있다.
고블린즈 스튜디오(Goblinz Studio)는 4월 16일, 턴제 전술과 로그라이크 요소를 결합한 스포츠 배틀 게임 ‘스매시 잇 와일드(Smash it Wild)’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Steam을 포함해 Xbox 시리즈 X|S(Xbox Series X|S),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에서 즐길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스팀(Steam)에서는 한정 기간 20% 할인과 함께 무료 데모도 제공된다.
‘스매시 잇 와일드(Smash it Wild)’는 배구와 피구의 규칙을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에 턴제 전략 시스템을 더해, 기존 스포츠 장르에서는 보기 힘든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경기마다 턴 단위로 움직임을 계산하고, 위치 선정과 타이밍, 스킬 활용을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단순한 컨트롤을 넘어 상황에 따른 의사결정 능력이 승패를 좌우하는 구조다.
특히 로그라이크(roguelike) 방식의 진행 구조를 채택해 매 플레이마다 전혀 다른 양상이 펼쳐진다. 패배 시 모든 진행이 초기화되는 만큼, 이용자는 매 경기에서 최선의 선택을 이어가야 한다. 경기 사이에서는 팀 관리가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업그레이드 선택과 아이템 장착, 이벤트 대응 등이 이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능력과 플레이 스타일을 지닌 동물 챔피언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캐릭터 간 시너지를 활용한 전략 설계가 중요하다. 또한 선택형 도전 과제와 리스크-보상 구조를 통해 보다 높은 보상을 노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게임은 세일펑크(sailpunk) 스타일의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화려하면서도 개성 있는 비주얼을 앞세워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스매시 잇 와일드(Smash it Wild)’는 스포츠, 전략, 로그라이크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품으로, 매번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 경기마다 전혀 다른 결과가 펼쳐지는 구조 속에서 이용자는 끊임없이 전략을 수정하며 도전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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