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ZY 인터뷰
Q. 「포켓몬」과 타이업이 결정되었을 때의 소감을 말해주세요.
예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제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포켓몬」과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습니다!
채령: 「포켓몬」과 타이업하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어렸을 적 많이 봤던 캐릭터들이라 반갑고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유나: 「포켓몬」과 타이업이 결정되어 진심으로 기쁜데요ㅎㅎ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포켓몬들과 함께 보여드릴 모습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Q.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은 무엇인가요?
리아: 저는 잠만보를 좋아했는데요! 이번 촬영을 하면서 「이브이」의 매력에 빠져 버렸답니다(웃음)
채령: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은 「이브이」에요 ! 초롱초롱 예쁜 눈을 가졌어요 !
Q. 포켓몬스터와 관련된 추억이 있나요?
예지: 「이브이」를 닮았다는 소리를 몇 번 들었는데 「이브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라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리아: 어렸을때 아침마다 티비 앞에 앉아서 하루도 안 빼놓고 포켓몬을 봤어요. 제 하루 루틴이였죠(웃음)
류진: 게임기로 어릴 때 할 때 너무 재밌어서 너무 오래해서 부모님께 혼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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