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능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기업 커세어(는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글로벌 e스포츠 구단 BNK FEARX(이하 BNK 피어엑스)와 2026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BNK 피어엑스 선수단은 커세어의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게이밍 장비를 사용해 국내외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선수단의 경기뿐 아니라 훈련 환경에도 커세어 게이밍 장비가 활용될 예정이다.
커세어 게이밍 기어를 직접 체험해 본 피어엑스의 디아블 선수는"커세어의 K70 PRO TKL 키보드(K70 PRO TKL)의 키 간격과 마우스, 마우스 패드등 전반적인 제품 스펙이 손에 익숙하게 잘 맞는다. 프로 레벨의 경기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커세어의 뱅가드 96 키보드의Pulse Black & White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랩터 선수는"커세어 뱅가드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이 개인적인 취향에 잘 맞아, 현재 실전 경기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커세어의‘보이드 v2 헤드셋(VOID v2 헤드셋)’을 사용해본 빅라선수는“’보이드 v2 헤드셋’은 무게가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 오랜 시간 연습하며 사용해도 피로감이 적었다”라고 평했으며 클리어선수는’세이버 v2 PRO Ultralight 마우스(SABRE v2 PRO Ultralight)’에 대해“그립감이 좋고 무게가 가벼워서 빠른 컨트롤에 매우 유리했다”라고 밝혔다.
데이스타선수는“’세이버 v2 MG 마우스’의 무게감이 적당하면서도 반응속도가 매우 빨라 원하는대로 컨트롤하기 편했다”고 말했으며 켈린선수는“’세이버 v2 PRO CF 마우스’는 그립감이 좋고 적절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 정밀한 움직임에 최적화된 듯 했다”라고 평했다.
BNK 피어엑스는 부산을 연고로 한 e스포츠 구단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발로란트’, ‘FC온라인’ 등 주요 e스포츠 리그에서 활약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프로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프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최적화된 커세어의 고성능 게이밍 장비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최근 BNK 피어엑스는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팀들을 연이어 꺾고 결승에 진출한 BNK 피어엑스는 LCK 대표로 국제대회 ‘2026 First Stand Tournament’ 출전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무대 진출 성과도 거뒀다.
BNK 피어엑스 김해찬 대표는 “BNK 피어엑스는 부산을 기반으로 지역 연고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팬 확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커세어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국제대회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구단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커세어 코리아 박재천 지사장은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BNK 피어엑스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커세어 게이밍 기어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 피어엑스는 4월 26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1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수만 명 규모의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현장 관람 중심의 새로운 e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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