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 중인 로그라이트 서바이벌 액션 게임 '렛 잇 다이: 인페르노 (LET IT DIE: INFERNO)'의 시즌2 업데이트 정보가 공개됐다.
GungHo Online Entertainment는 6일, 개발사 Supertrick Games와 협력해 서비스 중인 LET IT DIE: INFERNO'의 향후 업데이트 내용을 담은 개발 영상 ‘데브 다이어리 #19(DEV DIARY #19)’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오는 3월 10일 점검 이후 시작되는 시즌2의 주요 변화와 신규 콘텐츠가 소개됐다. 시즌2에서는 기존에 플레이어와 적이 함께 등장하는 PvEvP 방식에서 벗어나, 적과의 전투에 집중하는 PvE 중심 구조로 게임 방향이 크게 전환될 예정이다.
특히 새 시즌의 핵심 콘텐츠로 ‘듀오 기능(Duo System)’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친구를 초대해 협력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으며, 전투 중 쓰러지더라도 파트너의 도움을 받아 부활하는 등 협동 요소가 강화된다.
이와 함께 시즌2에서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도입된다. 협력 플레이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락온 기능(Lock-on), 강력한 성능과 독특한 외형을 갖춘 신규 무기 3종, 난이도가 높아진 엘리트 적, 신규 코스메틱 아이템, 진행도에 따라 제작 항목이 늘어나는 해금식 크래프트(제작) 시스템, 그리고 일일 보너스 시스템 개편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개발진은 기존 플레이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용자를 위해 플레이어 간 전투가 발생할 수 있는 PvEvP 방식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작 게임 LET IT DIE의 오프라인 버전 출시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전 세계 누적 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해당 작품은 2026년 가을 유료 타이틀 형태의 오프라인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서비스 중인 LET IT DIE 온라인 버전은 2026년 9월 1일(일본 시간 기준)을 기점으로 서비스가 종료된다. 개발팀은 오프라인 버전에서는 추가 결제 없이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렛 잇 다이: 인페르노 (LET IT DIE: INFERNO)는 거대한 구멍 ‘지옥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그라이트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매번 구조가 달라지는 ‘지옥(인페르노)’을 탐험하며 괴물, 적대 세력, 다른 플레이어와 맞서 싸우고 생환을 목표로 모험을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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