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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온라인 게임 업체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빅 5 이벤트를 시작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단 2주 간 진행 된다.
이벤트 기간 내 접속 시 ‘이벤트 은총’ 버프 부여 및 1시간 마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단풍나무 상자’ 지급 ▲추석 연휴 (9/30~10/4), 한글날 (10/9) 오후 20시부터 자정 전까지 접속 시 특별 아이템 지급 ▲필드, 던전 몬스터 처치 시 붉은 설탕 A, B, C, D / 물엿 A, B / 레시피 A, B 아이템 등을 모으면 최강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슈퍼 블러드문 결정’ 획득 가능. (준저 터널, 리피니움 광산, 루페르 섬, 카밀라의 정원 1, 2 던전은 드랍 확률 상승) ▲NPC 판매 송편 구매 후 사용 시 다양한 아이템 획득 가능 ▲튜닝 아이템 합성에서 고급 옵션 등장 확률 상승 되며, 특별 한정 옵션이 추가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추석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유저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빅 이벤트를 준비 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는 다크에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빅 5 이벤트 관련 내용들은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을 통해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호원 기자 (lhw@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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