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에닉스는 WFS가 개발한 <성검전설> 시리즈의 모바일 액션 RPG <성검전설 에코즈 오브 마나>에서 시나리오 이벤트 "얼음과 불꽃"을 개최했다. 또한 이와 동시 개최되는 "얼음과 불꽃" 뽑기 및 6월 28일부터 실시 중인 "성검전설 31주년 기념 캠페인"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는 "얼음과 불꽃"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전용 빙고 미션을 클리어하면 한정 ★3 캐릭터 "[체념한 채로] 모슬린"과 메모리 젬 "화염의 쌍격"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퀘스트 클리어 시 획득 가능한 EP는 "[체념한 채로] 모슬린"의 한계 돌파 재료 및 기타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신규 ★4 캐릭터 [찬란하게 빛나는 마술의 힘] 안젤라와 [책략과 지배의 마도사] 줄리어스가 등장하는 뽑기가 진행 중이다. 또한 ★4 메모리 젬 "케알의 서를 받았다!" 도 신규 등장 & 픽업되고 있다. 첫 10회 소환은 정령석 절반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성검전설" 시리즈의 탄생 31주년을 기념하여 호화 캠페인이 개최되고 있다. "성검전설" 시리즈의 31주년을 기념하여 HACCAN 씨가 직접 그린 ★4 메모리 젬 "잠깐의 휴식"을 모든 플레이어에게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에 7일간 로그인하면 정령석을 최대 3,100개 수령할 수 있는 로그인 보너스가 실시되고 있다
성검전설 에코즈 오브 마나는 "성검전설" 시리즈의 모바일 액션 RPG다. 오리지널 캐릭터와 역대 "성검전설"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작품의 틀을 뛰어넘어 자아내는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시리즈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2D 액션"을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최대 3명이 함께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장진욱 기자 (jjw2@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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