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기대작, 제2의 나라가 6월 10일 오전 10시 서버 오픈 시간을 공개했다. 현재 제2의 나라는 국내 정식 서비스 시작에 앞서 9일 오전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상태이다.
한편, 8일 대만과 홍콩 애플스토어에서 선 출시를 진행한 제2의 나라는 스토어 매출, 인기 1위를 동시 차지해 해외 서비스의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야말로 출시 임박한 제2의 나라는 6월 10일 오전 9시 30분까지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마켓을 통해 사전 예약 시 <제2의 나라>에서 동반자가 되어줄 이마젠, 우왕을 획득 할 수 있다. 혹시라도 아직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유저는 서두르도록 하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한 뒤, 친구 5명이 게임 미션을 달성하면 귀여운 우다닥 모자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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