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젬은 100만 일본 유저가 선택한 모바일 방치형RPG '걸스 & 크리처스'를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 정식출시 했다고 밝혔다.
'걸스 & 크리처스'는 용사 또는 마왕 진영을 선택하고 선택한 진영의 미소녀 캐릭터들을 영입하고 파티에 최대 6명까지 배치 및 육성하는 방치형 RPG로 선택한 진영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조작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전투하고 성장하는 방치형 게임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쉽게 육성이 가능하며, 특히 편의성이 강화된 던전 시스템, 이용자간 대결(PVP) 그리고 동맹 보스전 등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걸스 & 크리처스’는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카페를 통해 다양한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발 빠른 대응과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안정적인 운영서비스를 보여줄 것을 약속하였다.
플레이젬 관계자는 "편리한 방치형 RPG의 모습뿐만이 아닌, 적 진영과의 대립 및 동맹 간의 교류를 통한 흥미진진한 재미를 느껴보기 바란다."고 하였으며, 또한 "바쁜 일상을 벗어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걸스 & 크리처스’의 다양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상호 기자 (ssh@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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