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휴먼이 다섯번째 시즌 ‘만념 공명’을 11월 19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시즌 개막과 함께 플레이어들은 소리에서 비롯된 종말 세계를 마주하며, 거대 파이프 오르간 형태의 기계신과 맞서 싸워야 한다. 또한, 오늘부터 중국의 인기 공룡 캐릭터 ‘나이룽(Nailoong)’과의 한정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도 시작된다.
원스휴먼의 새로운 시즌에서 소리는 그 자체로 무기 및 생존 위협 요소가 될 수 있다. 기이안 황야에서 발사되는 모든 총탄은 음표가 되고, 모든 발생하는 소리를 하늘의 존재가 지켜본다. 성당 파이프 오르간 소리에서 영감을 받은 이 거대한 존재는 지평선을 장악하며, 그 아래 벌어지는 모든 총격전을 어두운 교향곡으로 변환시킨다. 하늘 속 살아있는 기계 거상은 플레이어들의 행동에 반응해, 역동적으로 변화한다.
새로운 시즌에는 ‘감정 구역’이 등장한다. 이곳에서 플레이어들은 악기를 무기로 활용한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전장에 음표가 쏟아지고, 이 음표를 쏘면 음정이 맞춰진 오디오를 재생해 자신만의 전투 리듬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음표를 모아 오염된 악보를 정화할 수 있다. 음표가 조화로운 멜로디로 재배열되면 플레이어들에게는 강력한 음향 버프가 부여된다.
4인 협동 콘텐츠인 거대 괴수 레이드도 등장한다. 거대 괴수는 파괴의 지휘자가 되어 전장의 음악을 역동적으로 변화시킨다. 전장이 새로운 전투 악곡으로 요동칠 때, 플레이어들은 폐허 대성당에서 공명 파이프를 찾거나, 폭풍우 치는 하늘 위 공명 공동 사이를 누비는 등, 그 선율을 방해해 보스를 물리쳐야 한다.
새로운 전투형 감염물 ‘침묵의 조각상’도 등장한다. 전술적 빌드 구성을 다양하게 확장시키는 ‘침묵의 조각상’은 전투 속 발생하는 원소의 혼돈을 흡수한다. 해당 감염물의 잠재력을 깨우면, 황금빛 날개를 가진 새로운 형태로 변화되어 분대 전체에 강력한 원소의 축복을 부여한다.
한편, 원스 휴먼은 화제의 공룡 애니메이션 IP 나이룽과 오늘부터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로그인만 해도, 콜라보 아이템 ‘나이룽 디스코 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 매일 채팅 명령어를 입력하면 변신 아이템 활용 및 댄스 동작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벤트 섬에서 열리는 단체 댄스 파티 ‘짜잔! 배통통 대작전’에 참여할 수 있다. 친구를 초대하면, 전용 아이콘, 명함, 감염물 스킨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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