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에이치엔은 자사의 PC 웹보드 게임 ‘한게임포커’와 모바일 연동 버전 ‘한게임포커 클래식’, ‘한게임 홀덤’, ‘한게임 로우바둑이’ 등 4개 타이틀에서 경쟁 콘텐츠 ‘길드전’을 대폭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길드전’은 매주 도시 점령을 통해 길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경쟁 콘텐츠다. 각 길드는 점령하고자 하는 도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같은 도시를 탈환하고자 하는 길드는 매주 길드전 기간인 금, 토, 일요일 3일간 서로 경쟁한다. 경쟁에서 승리를 차지한 길드는 해당 도시에서 발생하는 보상을 확보할 수 있다.
‘한게임포커’는 ‘길드전’ 오픈 2년 만에 대규모 개편을 진행하며 게임 내 활력을 추가로 불어넣었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한층 커진 전장이다. 점령 도시는 기존 8개에서 16개로 2배 확장되었으며, 이에 맞춰 매주 걸린 보상 규모도 3조 골드(게임 머니)로 크게 늘어났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더 많은 도시를 두고 더욱 큰 보상을 얻기 위해 길드원들과 협심해 경쟁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고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한 업데이트도 진행되었다. 먼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길드 스킬’은 길드원이 매주 출석, 게임 플레이를 통해 쌓은 포인트로 12종의 스킬에 투자해 길드전 포인트를 더욱 많이 쌓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길드 스킬’은 매주 초기화되며, 선택에 따라 길드의 행보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핵심 전략 요소가 될 예정이다.
점령 도시가 16개로 늘어난 만큼 각 도시를 랜드마크로 표현해 월드맵의 비주얼을 강화했다. 이용자는 자신의 길드가 참가한 도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길드전’ 진행 현황에 따라 지도의 시간대가 낮에서 밤으로 변화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했으며, 점령 성공 시 폭죽 연출을 구현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유럽·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아메리카 중 매주 이벤트 대륙으로 선정된 한 곳은 점령 축하금이 2배로 늘어나며, 보상 순위도 5위에서 10위로 확대된다.
참가 신청 기간에 각 길드는 전력에 맞는 도시 3곳을 도전/적정/안전으로 추천받고, 예상 순위를 살펴보며 원하는 전장에 참여할 수 있다. 이후에도 ‘한게임포커’는 이용자들의 재미와 편의를 위해 꾸준히 ‘길드전’을 확장하고, 업데이트를 지속할 계획이다.
오상민 NHN 클래식웹보드사업 그룹장은 “‘길드전’ 오픈 이후 2년간 이용자분들이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이번 개편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더욱 커진 전장에서 길드원들과 경쟁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길드전’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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