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은 자사의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이 15.9 업데이트를 통해 넥슨의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워쉽 15.9 업데이트의 핵심은 블루 아카이브 콘텐츠의 복귀로, 지난 두 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군함과 함장을 다시 한번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10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플레이어는 와카모, 마키, 노노미, 시로코, 세리카를 포함해 전투를 지휘할 9명의 블루 아카이브 함장과 BA Tirpitz, BA Montana, BA Takahashi, BA Arona's Whale, BA Hovercraft, BA Utnapishtim's, BA Binah 등 7척의 블루 아카이브 테마 군함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15.9 업데이트와 함께 전략적 요소가 가미된 ‘태평양 전장’ 이벤트도 시작된다. 각 작전은 최종 결전으로 이어지는 여러 교전으로 구성되며 플레이어는 함장이 되어 태평양 전역의 함대를 직접 지휘하게 된다. 작전을 완료하여 진행 토큰을 획득하고 보상로를 진행하면 미국 6단계 프리미엄 구축함 Monaghan을 획득할 수 있다.
10월 15일부터는 ‘미지의 바다’ 이벤트가 진행된다. 범아시아 구축함 Datong과 네덜란드 구축함 Philips van Almonde 등 2척의 8단계 구축함이 추가되며 항해사 토큰으로 획득하거나 적 파괴 효과, 영구 위장, 희귀 보너스 등의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쉽의 15.9 업데이트와 블루 아카이브 콜라보레이션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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