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의 7.1 버전 ‘죽음의 진혼곡’을 오는 9월 23일 업데이트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스네즈나야의 위기가 한층 고조되며, 여행자는 천리에 맞서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수립 중인 얼음 여왕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죽음의 집정관’ 로노바의 위협이 거세지면서 정면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되고, ‘생명의 집정관’ 라인도티르까지 등장하며 상황을 미궁속으로 빠뜨린다.
신규 마신 임무에서는 얼음 여왕이 지난 6년간 신의 심장을 수집해 온 이유와 그 이면의 전략이 밝혀지며, 여행자는 스네즈나야와 힘을 합쳐 로노바와 치열한 결전을 펼치게 된다.
또한 ‘죽음의 집정관’은 새로운 주간 보스로 등장해 4대 집정관의 압도적인 힘에 맞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5성 플레이어블 캐릭터 ‘베스나’와 ‘보댜니차’가 합류, 독특한 능력을 활용해 별 확산 반응을 강화한다.
겨울군 역사상 최연소 지휘관인 ‘베스나’는 얼음 여왕을 향한 절대적인 충성심으로 알려진 5성 바람 원소 한손검 캐릭터다.
특히 파티 합류 시 얼음 원소 확산 반응이 별 확산 반응으로 전환되며, 영검을 소환하고 ‘검기’를 활용해 적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전개한다.
뿐만 아니라 별빛 돌풍 근처에서 특수 원소전투 스킬을 발동할 경우 해당 피해는 별 확산 반응 피해로 간주되며, 필드에서는 바람 요정의 힘을 활용해 하늘로 날아오르는 탐색 능력도 사용할 수 있다.
또 다른 신규 5성 캐릭터 물 원소 법구 캐릭터 ‘보댜니차’는 스네즈나야성 코롤료프스키 극단의 수석 소프라노이자 따뜻한 마음을 지닌 물 님프로 등장한다.
전투에서는 물 님프의 모습으로 변신해 현재 필드 위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치유하고, 적의 물 원소 및 얼음 원소 내성을 감소시키며 필드 위 캐릭터의 공격력을 강화한다.
보댜니차의 노랫소리는 별빛 돌풍을 강화해 적의 바람 원소 내성을 추가로 감소시키고 별 확산 반응 피해를 높이며, 월드 탐색 시 물 님프 형태로 물속과 지상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7.1 버전 상반기 캐릭터 이벤트 기원에서는 ‘베스나’와 ‘보댜니차’가 함께 등장하며, 하반기에는 ‘스커크’와 ‘에스코피에’의 복각이 진행된다.
한편, 오랫동안 기다려 온 축월절이 5년 만에 리월로 돌아온다. 유롱항은 축월절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며 흥겨운 축제 분위기 이면에 감춰진 과거의 수수께끼를 밝혀내야 한다.
이번 축월절에서는 리월의 도사들을 모티브로 한 신규 미니 게임 3종을 즐길 수 있으며, 참여 시 신규 4성 한손검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스네즈나야에서는 기간 한정 눈덩이 이벤트가 열려 현지 아이들과 함께 독특한 적들과 맞서 싸울 수 있으며, 나타에서는 16개 팀이 참여하는 대회의 승부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별바다 세계의 로비는 계화꽃과 보름달 등 전통적인 요소를 반영한 가을 테마가 제공되며, 관련 콘텐츠를 완료하면 코스튬 세트와 한정 머리 장식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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