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 대달릭 엔터테인먼트(Daedalic Entertainment)와 개발사 블랙 디어 게임즈(Black Deer Games)가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액션 타워 디펜스 게임 ‘호드가드: 윈드 오브 더 노스(Hordeguard: Winds of the North)’를 공개했다. 빠른 전투와 역할수행게임 성장 요소, 탐험, 전략적인 타워 디펜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호드가드: 윈드 오브 더 노스(Hordeguard: Winds of the North)’에서 플레이어는 바이킹 정착지를 중심으로 몰려드는 신화 속 적들의 공세를 막아내야 한다. 단순히 방어 시설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전투에 참여하면서 자원을 확보하고 마을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 전투마다 시간과의 싸움이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적의 다음 공세가 시작되기 전까지 주변을 탐험하며 자원을 확보하고, 정착지의 방어 시설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만 탐험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 그만큼 다음 적의 공격이 가까워진다.
안전한 마을에 머물며 방어를 강화할지, 위험을 감수하고 더 멀리 탐험해 귀중한 자원을 확보할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려 있다. 한정된 시간 안에서 자원 확보와 방어 준비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생존의 핵심이다.
성장 시스템도 마련됐다. 전투를 통해 경험치를 얻고 강력한 업그레이드 카드를 해금할 수 있으며, 전투 능력과 방어 능력, 전략적 플레이 방식에 맞춰 바이킹 영웅을 육성할 수 있다. 전사, 건축 전문가, 방어형 캐릭터 등 서로 다른 특성에 맞춰 전투 스타일을 구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은 혼자 즐기는 싱글 플레이뿐 아니라 로컬 협동 플레이도 지원한다. 친구와 함께 자원을 모으고 방어 시설을 건설하는 한편, 각자 역할을 나눠 몰려오는 적들을 상대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실시간 액션과 타워 디펜스가 동시에 요구된다. 직접 적을 상대하는 전투 능력과 마을을 효율적으로 건설하고 방어하는 전략을 함께 활용해야 하는 만큼, 한 가지 방식만으로는 끊임없이 강해지는 적의 공세를 버티기 어렵다.
게임의 무대는 바이킹 전설과 북유럽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혹독한 세계다. 신화 속 괴물들이 끊임없이 마을을 습격하는 가운데 플레이어는 정착지를 성장시키고 방어선을 구축하며 끝없는 공세에 맞서야 한다.
‘호드가드: 윈드 오브 더 노스(Hordeguard: Winds of the North)’는 8월 13일 공개된 대달릭 쇼케이스(Daedalic Showcase)를 통해 새로운 게임 플레이 정보가 공개됐다. 게임은 스팀(Steam)을 통해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며, 바이킹 액션과 타워 디펜스를 결합한 독특한 생존 전략 게임을 기다리는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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