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우가 서비스하는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서버 이전 시스템을 비롯해 신규 편의 기능과 월드 던전 '역질의 들판' 콘텐츠를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6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8월 13일 정기점검 전까지 동일 월드 내 서버 이전이 처음으로 진행된다. 50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계정당 1회 이용할 수 있으며, 캐릭터명 변경권도 함께 판매돼 유저들이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으로 새롭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새롭게 추가된 '일과' 기능을 이용하면 최대 10개의 지역 퀘스트를 등록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반복 콘텐츠 관리가 더욱 편리해졌다.
신규 월드 던전 '역질의 들판'도 콘텐츠가 대폭 확장됐다. 일반 몬스터와 보스를 처치하면 '역질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전용 상점에서 비급서 보따리와 영웅 장비 상자, 영웅 신수·둔갑술·마패 선택 상자, 무혼 성장 재료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전투 밸런스도 조정됐다. 검객의 '혈도개방'과 승려의 '내가요상술'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해 전투 활용도가 향상됐으며, 문파 5레벨까지 필요한 경험치가 50% 감소해 문파 육성 부담도 완화됐다.
이와 함께 역질의 들판의 보상도 상향됐다. 벽온 정제수와 백색가루, 희귀·영웅 제작서, 충전 아이템, 재료 아이템 등의 드롭률이 크게 증가했으며, 피난민 쉼터에는 회복제 상인과 의원이 추가됐다. 또한 보스 처치 시스템 메시지와 부활 위치 개선, 벽온단 제작 비용 인하 등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함께 적용됐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서비스 담당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반영해 서버 이전과 캐릭터명 변경 기능을 도입하고, 역질의 들판의 보상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확장과 유저 중심의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더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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