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폴리(Studio Folly)', '투트 게임즈(Toot Games)', '풋(Foot)'이 개발하고 '윙스(WINGS)'가 퍼블리싱한 로그라이크 덱빌더 '도그파일(Dogpile)'이 1.1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대폭 확장한다.
'도그파일'은 귀여운 강아지들을 합쳐 더 큰 강아지로 만들어 가는 로그라이크 덱빌더다. 플레이어는 손에 들어온 강아지 카드를 사용해 개들을 필드에 배치하고, 같은 종류의 강아지들이 서로 닿으면 더 큰 강아지로 합쳐지는 방식으로 점수를 쌓아 간다. 강아지를 플레이하고, 돈을 벌고, 덱을 정제하고, 특성을 붙이며, 더 많은 강아지를 더 효율적으로 굴리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히 강아지를 많이 내려놓는 게임은 아니다. 좁은 공간 안에서 강아지들이 어떻게 쌓이고, 어디에서 합쳐지고, 어떤 순서로 움직일지를 고려해야 한다. 여기에 강아지마다 부여되는 특성과 각종 '도그 태그(Dog Tags)'가 더해지면서, 한 판마다 전혀 다른 빌드와 시너지가 만들어진다. 귀여운 외형과 달리, 실제 플레이는 덱 구성, 공간 관리, 특성 조합, 업그레이드 선택이 맞물리는 전략적인 구조를 따른다.
이번 1.1 업데이트에서는 먼저 신규 강아지 13종이 추가된다. 새 강아지들은 각각 새로운 형태와 애니메이션을 갖추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들의 크기와 움직임, 합쳐지는 방식에 맞춰 기존과 다른 배치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어떤 강아지를 덱에 넣을지, 어떤 강아지를 중심으로 빌드를 키울지에 따라 한 판의 흐름도 달라진다.
시너지의 폭도 크게 넓어진다. 업데이트를 통해 60개의 신규 도그 태그가 추가되며, 이는 강아지의 특성과 덱 운용 방식에 새로운 변수를 더한다. 도그 태그는 특정 특성을 강화하거나, 강아지가 합쳐지는 방식에 영향을 주거나, 점수와 자원 획득 구조를 바꾸는 핵심 요소다. 이번 추가로 플레이어는 기존보다 더 다양한 조합을 실험하고, 자신만의 강아지 빌드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특성도 함께 도입된다. '도그파일'에서 특성은 강아지의 개성을 결정하는 동시에 덱의 방향성을 바꾸는 요소다. 강아지가 짖거나, 졸거나, 소심하거나, 특별한 성향을 갖는 식으로 다양한 효과가 더해지며, 플레이어는 이 특성을 활용해 강아지들이 서로 맞물리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1.1 업데이트 이후에는 신규 강아지와 도그 태그, 새 특성이 결합되면서 더 많은 빌드 실험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엔드리스 시스템도 개편된다. 게임을 클리어한 뒤에는 새롭게 추가되는 '챌린지 카드(Challenge Cards)'를 통해 자신의 빌드를 한계까지 시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완성한 덱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얼마나 많은 챌린지 카드를 넘어설 수 있는지 도전하게 된다. 기존의 반복 플레이에 더 명확한 목표와 압박이 더해지는 셈이다.
현지화도 확대된다. 1.1 업데이트를 통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독일어가 새롭게 지원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의 플레이어가 '도그파일'의 강아지 덱빌딩과 혼란스러운 합체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도그파일'은 현재 PC 스팀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향후 모바일과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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