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 게임 개발사 스펠가든 게임즈(Spellgarden Games)는 5월 19일, 중고품점 경영 시뮬레이션 '우리동네 중고상회(Thrifty Business)'를 스팀(Steam)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중고상회'는 스팀에서 4,000개 이상의 이용자 평가와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기록한 스티커 가게 시뮬레이션 '스티키 비즈니스(Sticky Business)' 개발진의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9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빈티지 중고품점의 주인이 되어, 상자 속에 담긴 물건을 찾아 진열하고, 가게를 꾸미며, 손님들의 요청을 해결해 나가게 된다.
해외 매체 PC Gamer는 게임에 대해 '작은 물건들을 작은 선반 위에 하나하나 올려두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다'고 평했다.
상자 속 보물을 찾아 나만의 중고품점으로
'우리동네 중고상회'에서 플레이어는 마을에 새로 문을 연 중고품점을 직접 운영한다. 옷, 골동품, 장난감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이 담긴 상자를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 선반 위에 배치할 수 있다.
진열 방식도 자유롭다. 색상별로 맞추거나, 테마에 따라 묶거나, 용도별로 정리하는 등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식으로 가게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 정밀 배치 시스템을 지원해 작은 소품 하나까지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으며, 500종 이상의 아이템을 활용해 각자의 취향이 담긴 중고품점을 꾸밀 수 있다.
가게 인테리어 역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가구, 벽지, 바닥, 장식품 등을 교체해 더 아늑한 공간을 만들 수 있고, 운영 규모가 커지면 새로운 방을 열어 매장을 확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손님들이 머무는 동네 사랑방으로
게임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경영 시뮬레이션에 그치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가게를 찾아오는 개성 있는 손님들과 교류하고, 이들의 요청을 들어주며 관계를 쌓아 나간다.
또한 취미 모임 이벤트를 열어 가게를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개발진은 '우리동네 중고상회'를 통해 누구나 편하게 들르고 머물 수 있는 따뜻한 제3의 공간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동네 중고상회'의 정가는 14,000원이며, 현재 출시 기념 10% 할인을 통해 12,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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