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바스코샤 기반의 2인 개발 스튜디오 Ballast Games가 신작 전술 로그라이트 생존 게임 ‘클라우드브레이커(Cloudbreaker)’의 데모 버전을 스팀(Steam)을 통해 공개했다.
‘클라우드브레이커(Cloudbreaker)’는 전략적인 인벤토리 관리 시스템과 로그라이트 전투를 결합한 작품으로, 오는 6월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를 앞두고 본격적인 이용자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게임의 배경은 붕괴 직전의 공중 도시 ‘헤이븐(Haven)’이다. 동력은 점점 사라지고 식량도 부족해지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플레이어는 ‘클라우드브레이커(Cloudbreaker)’가 되어 생존의 희망인 ‘블로일 크리스탈(Bloil Crystal)’을 찾아 나서게 된다.
플레이의 핵심은 비공정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적들을 처치하며 획득한 엔진 부품을 ‘엔진 그리드(Engine Grid)’에 배치해 함선을 강화할 수 있다. 단순 장착이 아닌 퍼즐 형태의 인벤토리 관리 구조를 채택해, 부품 배치 방식에 따라 전투 성능과 시너지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
특히 각 엔진 부품이 서로 다른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구조 덕분에 빌드 전략의 다양성이 강조된다. 개발진은 “전략적인 조합을 통해 완전히 다른 플레이 스타일과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은 구름 아래 숨겨진 폐허와 자원 지대를 탐험하며 점점 더 깊은 층으로 내려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과거 문명의 생명공학 실험체인 ‘바이오트(Biotes)’ 무리가 끊임없이 플레이어를 위협한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비공정을 해금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각 비공정은 서로 다른 엔진 그리드 구조와 능력을 갖추고 있어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전략적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무기 및 함선 업그레이드 트리, 보스 및 미니보스 전투 등 반복 플레이를 고려한 콘텐츠도 준비됐다.
Ballast Games는 “간결하면서도 미적으로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클라우드브레이커(Cloudbreaker)는 전략성과 생존 액션의 재미를 동시에 담아낸 작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우드브레이커(Cloudbreaker)’ 데모 버전은 현재 스팀(Stea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에 앞서 다양한 피드백을 수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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