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기반 인디 게임 스튜디오 야네우라게임즈(YANEURA GAMES)가 신작 협동 공포 게임 ‘인 어스(In Us)’를 공개했다.
‘인 어스(In Us)’는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하는 협동 조사형 공포 게임으로, 2026년 4월 25일 글로벌 인디 게임 행사인 INDIE Live Expo 2026를 통해 전 세계에 첫선을 보였다. 본 작품은 PC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2026년 겨울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인 어스(In Us)’는 플레이어가 퇴마사가 되어, 인간으로 위장한 악마들이 숨어 있는 마을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단서를 수집해 누가 인간이고 누가 악마인지 판단해야 한다.
문제는 선택의 결과다.
인간을 잘못 처벌하면 즉시 패널티가 주어지고, 반대로 악마를 놓쳐도 역시 처벌이 따른다. 판단이 틀릴 경우, 다음 희생자가 바로 함께 플레이 중인 친구가 될 수도 있다.
이 게임은 단순한 호러 경험에 그치지 않는다.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도 예상치 못한 변수와 상호작용이 만들어내는 혼란스러운 전개가 특징이다.
개발진은 이를 “비명을 지르면서 웃게 되는 협동 조사형 공포 게임”이라고 표현하며, 공포와 슬랩스틱 코미디가 결합된 독특한 플레이 경험을 강조했다.
YANEURA GAMES는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며 자연스럽게 소리를 지르게 되는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인디 스튜디오다.
전작 ‘파킹 투게더!(Parking Together!)’는 Tokyo Game Show 2025의 ‘센스 오브 원더 나이트 2025(Sense of Wonder Night 2025)’에서 스트리머에게 가장 적합한 작품에 수여되는 ‘Pocky Award’를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인 어스(In Us)’는 이러한 멀티플레이 혼돈의 재미를 공포 장르로 확장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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