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릭 엔터테인먼트(Relic Entertainment)는 4월 16일,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Company of Heroes 3)’의 신규 배틀그룹 DLC ‘데어 앤 디스트로이(Dare & Destroy)’를 오는 5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DLC는 PC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24.99달러(USD), 19.49파운드(GBP), 22.99유로(EUR)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DLC는 4종의 신규 배틀그룹(Battlegroup)을 중심으로, 신규 코스메틱과 전반적인 게임 업데이트를 포함한다. 특히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와 협동전 및 AI 전투(Co-Op/Skirmish vs A.I.)에서 활용 가능한 전술 선택지를 대폭 확장해 보다 깊이 있는 전략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배틀그룹(Battlegroup)은 기존 시리즈의 핵심 시스템을 확장한 요소로, 군대를 보조하는 특수 전력 개념이다. 각 배틀그룹은 전용 유닛과 고유 능력, 차별화된 플레이스타일을 통해 매 전투마다 새로운 전략적 변수를 만들어낸다.
미군(US Forces)의 ‘자유 프랑스 배틀그룹(Free French Battlegroup)’은 방어 중심 전술 후 강력한 반격을 노리는 스타일이다. 프랑스 소총 분대(French Rifle Sections)와 바스티온(Bastions), 투렐 방어시설(Tourelle)이 전선을 구축하고, 철도 포병(Railway Artillery)과 샤르 B1 중전차(Char B1 Heavy Tank)가 결정적인 반격을 이끈다.
독일 국방군(Wehrmacht)의 ‘공성 돌파 배틀그룹(Siege Breaker Battlegroup)’은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의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화염 하프트랙(Flame Halftracks)과 강화 보병 화력이 전선을 압박하며, 공성 전문가(Siege Specialists)와 슈투름티거 중전차(Sturmtiger Heavy Tank)가 요새화된 진지를 파괴한다.
영국군(British Forces)의 ‘특수 작전 배틀그룹(Special Services Battlegroup)’은 기습과 교란에 특화된 전술을 구사한다. 코만도(Commandos)와 저격수(Snipers), 기동 차량이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공격하며, 초토화 전술(Scorched Earth)을 통해 적의 자원 운영을 방해한다.
독일 아프리카 군단(Deutsches Afrikakorps)의 ‘정예군 배틀그룹(Elite Forces Battlegroup)’은 숙련된 병력과 강력한 장비를 바탕으로 전장을 장악한다. 8륜 장갑차(Command 8Rad Armored Car)를 중심으로 베테랑 병력과 차량이 기동하며, 에이스 슈투카 공습(Ace Stuka)과 티거 에이스 중전차(Tiger Ace Heavy Tank)가 결정적인 타격을 가한다.
Steam을 통해 출시되는 이번 DLC ‘데어 앤 디스트로이(Dare & Destroy)’는 전술적 선택지를 한층 확장하며, 플레이어에게 더욱 다양한 전투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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