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 Games가 서비스 중인 수집형 RPG ‘이터리아: 리스타트(Etheria: Restart)’가 신규 시즌 SS4 ‘룽의 천둥: 부서진 새벽(Loong’s Thunder: Shattered Dawn)’을 4월 9일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오는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SS4의 핵심은 새로운 성장 시스템 ‘전술 각인(Tactical Imprint)’이다. 이용자는 전술 각인을 장착해 전투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으며, 해당 각인은 다양한 애니머스(Animus) 간 공유도 가능하다. 각인에는 고유 패시브 효과와 함께 4개의 고정 슬롯이 존재하며, 신규 아이템 ‘컴포넌트(Components)’를 장착하면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등 세부 능력치를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이러한 전술 각인과 컴포넌트는 신규 시스템 ‘하이퍼 커널(Hyper Kernel)’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하이퍼 커널은 자원 생산과 전투력 상승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공장형 콘텐츠로, 에너지 크리스탈(Energy Crystals)을 생산해 터미널 노드 강화 및 최대 안정성 증가 등 다양한 성장 요소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애니머스를 지역 탐사에 파견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자동화된 스마트 공장 형태로 발전시켜 자원 수급을 효율화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스프린트 서버(Sprint Server)’도 도입됐다. 해당 서버에서는 14일간 진행되는 ‘더블 드롭(Double Drop)’ 이벤트를 통해 빠른 성장이 가능하며, 하이퍼 캠프(Hyper Camp) 미션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서밋 아레나(Summit Arena)’에서는 초보자 보호 매칭 시스템이 적용돼, 이용자가 일정 레벨에 도달하기 전까지 고레벨 유저와의 매칭이 제한된다.
신규 애니머스도 대거 추가된다. 시즌 시작과 함께 방어형 캐릭터 ‘현치(Xuan Chi)’와 지원형 캐릭터 ‘라임하트 디나(Rimeheart Dinah)’가 먼저 등장했다. 현치는 아군과 자신의 턴 게이지를 증가시켜 전투 흐름을 유리하게 만들며, 디나는 아군 대신 피해를 받아내는 동시에 대형 검을 활용한 반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4월 30일에는 정보 장교 ‘루비아(Luvia)’와 보안 요원 ‘카노(Qano)’가 추가되며, 5월 21일에는 라이보즈 생명 공방 실험체 ‘샤론(Sharon)’이 합류할 예정이다.
기존 캐릭터에 대한 밸런스 조정도 함께 진행됐다. 아살(Asal)은 전반적인 상향이 이뤄졌고, 보르노바(Bornova)는 피해 범위가 안정화됐다. 하인리히(Heinrich)는 새로운 제어 능력이 추가되는 등 전투 활용도가 개선됐다.
한편 ‘이터리아: 리스타트(Etheria: Restart)’는 현재 PC와 iOS,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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