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콤이 3D 던전 RPG “위저드리 배리언트 다프네(Wizardry Variants Daphne)”에 새로운 전설의 모험가 ‘멸망한 마을의 이야기꾼 리나리아’를 3월 27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특별 지급품, 기간 한정 미션 등 다양한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된다.
신규 모험가 리나리아(CV. 하세가와 이쿠미)는 류트를 연주해 마을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던 음유시인이었으나, 일곱 번째 밤에 벌어진 이변으로 작은 마을이 멸망한 비극의 중심 인물로 묘사된다. ‘악마가 류트를 연주했기 때문’이라는 전설적 사건을 품고 등장하는 캐릭터답게, 스토리성과 상징성이 강한 신규 모험가로 평가된다.
전투 면에서도 팀 전체의 대미지를 상승시키는 버프 스킬 ‘라이엇 발라드’, 보조 스킬 사용 후 추가 행동을 노릴 수 있는 ‘앵콜’ 등 강력한 지원형 능력을 갖췄다. 리나리아는 기간 한정 유해 3종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4월 22일까지 등장한다.
특별한 보상도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로그인하면 ‘희귀한 유해: 멸망한 마을의 이야기꾼’, 중급 철광석, 시간의 고서 등 성장형 아이템을 제공하며, 지정 미션을 달성하면 올그의 젬 400개 등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드리콤은 “위저드리 배리언트 다프네(Wizardry Variants Daphne)”가 고전 3D 던전 RPG의 탐험·육성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비주얼과 전략적 전투로 새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플레이어는 최대 6명의 파티를 구성해 ‘나락’이라 불리는 깊은 던전을 공략하게 된다.
이번 신규 모험가 추가와 캠페인은 iOS, Android, Steam에서 글로벌 서비스 중인 “Wizardry Variants Daphne”에서 모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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