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플랫폼 MMORPG 기대작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전방위 행보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오프라인 전광판과 버스, 지하철 광고에 이어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SNS에서도 관련 콘텐츠와 화제성이 빠르게 확산되며, 과거 팬들의 향수와 기대감을 동시에 자극하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출퇴근길에 전광판에서 조선협객전을 봤다”, “버스·지하철 광고로 실감이 난다”는 제보가 이어진 데 이어, 유튜브와 틱톡 등 영상 플랫폼에서도 쇼케이스 클립, 시네마틱 영상, CBT 후기 영상이 꾸준히 공유되며 자연스러운 바이럴 흐름을 만들고 있다.
특히 과거 원작을 즐겼던 유저들이 직접 나서 “다시 돌아올 때가 됐다”, “이 감성을 다시 볼 수 있을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키우는 모습이다.
이 같은 반응은 단순한 추억 마케팅에 그치지 않는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원작의 도트 감성과 무협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3년에 걸친 전면 리빌딩을 통해 현대적인 시스템과 플레이 구조를 갖춘 점이 주목받고 있다. 과도한 과금 요소를 배제하고 사냥과 파밍 중심의 성장 구조, 전략과 조합이 중요한 전투 설계를 내세우며 ‘클래식 MMORPG’의 본질을 재정의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프라인 광고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온라인과 SNS에서 유저 담론을 확장하는 현재의 흐름은 “왜 이 게임이 20년이 훌쩍 지나도 잊히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이 되고 있다. 한때 대한민국 무협 RPG의 기준으로 불렸던 이름이, 다시 한 번 ‘전설의 시작’을 알리며 2월 25일 정식 출시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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