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MS)는 22일 Xbox의 연례 온라인 쇼케이스 ‘Developer_Direct’를 개최하고, 2026년을 이끌 핵심 타이틀들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Xbox의 2026년을 여는 대규모 시작점으로, 각 게임의 개발을 직접 담당한 스튜디오들이 참여해 기대작들의 개발 현황과 주요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Playground Games)는 올해 출시 예정인 대표 타이틀 ‘포르자 호라이즌 6(Forza Horizon 6)’와 ‘페이블(Fable)’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또한 게임 프리크(Game Freak)는 신작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Beast of Reincarnation)’의 추가 정보를 공유했으며, 더블 파인 프로덕션(Double Fine Productions)은 신작 ‘킬른(Kiln)’을 깜짝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방송에서 소개된 모든 타이틀은 출시와 동시에 Xbox Game Pass Ultimate를 통해 제공되며, Xbox Play Anywhere를 지원한다.
‘포르자 호라이즌 6’는 오는 5월 19일 출시 예정으로, 시리즈 최초로 일본을 무대로 한다.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넓고 밀도 높은 맵을 포함한 첫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신규 기능을 소개했다. 커버 카로는 ‘2025 GR GT 프로토타입’과 ‘2025 토요타 랜드크루저’가 선정됐다. 사전 예약은 이날부터 시작됐으며, 개발팀 인터뷰는 Xbox Wi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페이블’은 전설적인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작품으로, 2026년 가을 출시가 확정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세대 RPG 팬들을 위해 새롭게 재해석된 알비온(Albion)의 세계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영웅들의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보다 자세한 정보 역시 Xbox Wire에서 제공된다.
더블 파인의 신작 ‘킬른’은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도자기 파티 배틀러 게임으로, 2026년 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전투 능력을 지닌 도자기 갑옷을 직접 ‘빚어’ 캐릭터를 성장시키게 된다. 프로젝트 리드 데릭 브랜드(Derek Brand)가 전하는 상세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위시리스트 등록과 함께 향후 진행될 비공개 베타 테스트 신청도 가능하다.
게임 프리크가 선보이는 첫 AAA 타이틀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의 일본을 배경으로 한 1인 1견 액션 RPG로, 2026년 여름 출시 예정이다. 빠른 속도감의 액션과 전술적 깊이를 결합한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이 특징으로, 캐릭터와 세계관, 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Xbox Wire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이번 Developer_Direct에서는 2026년 Xbox가 선보일 콘텐츠의 일부만이 공개됐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와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Halo: Campaign Evolved)’ 등 인기 프랜차이즈의 신작은 물론, Xbox 스튜디오 및 파트너들이 준비 중인 새로운 IP까지 예고되며, Xbox 25주년에 걸맞은 풍성한 한 해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리플 페이지 이동 1 link추천 퀵 링크
냥코대전쟁
페이트 그랜드 오더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점프 어셈블
우마무스메 PRETTY DERBY
리니지2 레볼루션
원스휴먼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