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문제 해결형 전략 게임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인디 전략 타이틀 ‘크래프트링즈(Craftlings)’가 1월 16일 정식 출시됐다.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한 1인 개발 스튜디오 아리아노 게임즈(Ariano GAMES)가 선보인 데뷔작으로, 출시 전부터 스팀 위시리스트 14만 개 이상을 기록하며 전략·건설 장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크래프트링즈는 자원 수집과 운송, 건설, 전투까지 아우르는 전략 기반 자원 관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작은 존재 ‘크래프트링즈’를 지휘해 자원을 채집하고, 생산 라인을 자동화하며, 정착지를 점차 확장해 나가게 된다. 단순한 건설에 그치지 않고, 크래프트링들의 이동 경로와 작업 순서를 어떻게 최적화하느냐가 핵심 전략 요소로 작용한다.


게임은 90년대 클래식 전략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문제 해결 중심의 구조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픽셀 아트 스타일을 결합했다. 정착지가 성장할수록 새로운 시스템과 과제가 열리며, 플레이어는 신규 자원을 활용해 타운홀을 업그레이드하고 자동 리프트, 드론 등 고급 건물과 도구를 해금할 수 있다. 이러한 성장 구조는 생산 체인을 점점 더 정교하게 다듬는 재미를 제공한다.
각 레벨은 고유한 식생과 건물 구성을 지닌 바이옴으로 구성돼 있으며, 레벨마다 개별 목표가 설정돼 있다. 손수 제작된 12개의 레벨과 3종의 바이옴, 25종 이상의 기본 건물과 다양한 자원, 퀘스트 전용 건물들이 준비돼 있어 반복 플레이에서도 다른 전략적 선택을 요구한다. 여기에 훈련 가능한 4종의 전사와 맵 전역에 배치된 4마리의 보스가 더해져 전투 요소 역시 게임의 중요한 축을 이룬다.
콘텐츠 분량 또한 풍부하다. 총 20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하며, 스피드런 유저를 위한 7종의 글로벌 랭크 시스템도 지원한다. 여기에 휴식과 향수를 테마로 한 20곡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레트로 감성을 한층 강화한다.

아리아노 게임즈는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인 개발자 아리아노가 2024년 설립한 인디 스튜디오다. ‘크래프트링즈’는 약 4년에 걸친 개발 끝에 완성된 첫 작품으로, ‘레트로 기반 모던 전략 게임’을 표방하며 고전 전략 게임을 즐겼던 게이머들에게 향수와 새로운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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