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의 글로벌 생태계를 확장하고 완전 자율주행을 가속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6년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엔비디아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의 글로벌 생태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으로 아에바, 보쉬, 콴타, 소니 등 1차 공급업체와 자동차 통합업체, 센서 파트너사가 포함되었다. 이는 엔비디아 GTC 2025 워싱턴 D.C.에서 공개된 협력의 일환으로, 엔비디아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통해 레벨 4 자율주행차 개발을 가속화하고 상업용 운송 분야에도 적용해 완전 자율주행(FSD)의 안전성과 보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자동차 부문 부사장 알리 카니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은 자율주행의 핵심 기반이며,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부터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생태계까지 모든 파트너들이 고 수준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완전 자율주행을 빠르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통해 대규모 레벨 4 자율주행을 실현하고,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플랫폼을 통해 안정성, 확장성, 지속적인 개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고성능 컴퓨팅, 센서 통합, AI 훈련,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효율적인 자율주행차 개발을 이끌 수 있게 된다.
또한, 엔비디아는 CES 2026에서 자동차 산업이 레벨 4 자율주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AI 모델과 도구 제품군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레벨 4 자율주행 시스템의 개발과 배포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할로스(Halos) 프레임워크를 통해 데이터센터부터 차량까지 모든 과정에 걸친 시스템 안전과 사이버 보안을 보장하며, 엔비디아의 대규모 시뮬레이션, AI 데이터 팩토리 워크플로우를 통해 수백만 개의 주행 시나리오에 대한 지속적인 테스트와 개선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가속 컴퓨팅의 선구자로서 자율주행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나가고 있으며,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플랫폼을 통해 산업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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