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소가 게임즈가 지난 10월 22일부터 시작한 신작 모바일 SLG ‘삼국지: 리버스’의 사전예약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모비(MOBI)’를 통한 참여가 급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삼국지: 리버스’는 “전략 無 스트레스”를 표방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SLG로, “전략은 가볍게, 리워드는 화려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략 재미를 제공한다. 실시간 천인 대전장, 500여 명의 장수 육성, 다양한 스킬 조합과 장비 세팅 등 삼국지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길드 단위의 나라 건설과 수익 분배, 그리고 정기적인 시즌제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정식 출시 후에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연맹 쟁탈전’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SLG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전예약에서는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휴대폰 번호로 예약 시 무료 3,333연속 뽑기를 통해 SSR 장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스토어 예약자에게는 한정 UR 장수 ‘을지문덕’이 즉시 지급된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 팔로우 시 강력한 강화 패키지와 함께, 예약자 수 달성에 따라 스타벅스·BHC 쿠폰부터 PS5 Pro, RTX 5070 Ti까지 다양한 경품이 추첨으로 제공된다.
이 가운데, ‘모비’ 플랫폼을 통한 사전예약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비는 2.0 업데이트를 통해 차세대 앱테크 시스템을 도입, 단순한 게임 사전예약을 넘어 코인·앱테크 관심층까지 폭넓게 흡수하며 이용층을 확장했다.
‘모비코인 포인트(MCP)’는 기존 소모성 포인트와 달리 적립 후 ‘모비코인(MobiCoin)’으로 교환해 더 큰 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유저들은 ‘삼국지: 리버스’의 사전예약 혜택과 함께, 모비코인 적립이라는 이중 보상 구조를 경험할 수 있다.
모비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3,000여 종의 신작 게임 사전예약과 5,000종 이상의 게임 쿠폰을 제공해왔으며, 누적 회원 수는 350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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