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티머니GO에 집중해야한다. ‘2025 여행가는 가을’을 맞아 티머니GO를 이용하면 알뜰한 가을 여행을 할 수 있다.
더 편한 이동과 결제,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티머니모빌리티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티머니모빌리티는 국내 관광 활성화 및 고객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은 보다 알뜰하고 즐거운 국내 가을 여행을 위해 숙박, 교통, 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전국 단위 여행 진흥행사로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티머니GO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속, 시외버스 교통비 최대 30%(최대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속, 시외버스 30% 할인은 티머니GO 앱에서 쉽게 받을 수 있다. 쿠폰 발급을 원하는 고객은 ▲티머니GO 앱에 들어가 우측상단의 ‘쿠폰 아이콘’ 클릭 후, ▲‘여행가는 가을 인구감소지역행 버스 30%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및 선택한 후, ▲인구감소지역행 버스 선택, ▲결제 화면에서 해당 쿠폰을 선택하면 된다.
이 밖에도 티머니GO는 다양한 여행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0월 한 달 동안 천원으로 떠나는 가을여행’ 이벤트를 통해 ▲이천 테르메덴(10월 19일~25일), ▲부산 씨라이프 아쿠아리움(10월 26일~11월 1일) 등 인기 관광지 입장권을 선착순 100명에게 1,000원에 제공하고 있어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티머니모빌리티 조동욱 대표는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아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여행가는 가을’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티머니GO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교통 업계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티머니모빌리티는 ▲‘모빌리티 핀테크&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여 대중교통 중심 통합이동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전략적 제휴 및 투자 유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자체 및 운수업계와 상생 추구하며, 혁신적인 서비스로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