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프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서울 엑소시스트 1111>'이 글로벌 정식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초고속 턴제 로그라이크 전략 액션 게임으로, 도시 속 어둠을 물리치는 엑소시스트의 여정을 그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엑소시스트 1111>'은 리얼타임 턴제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 매 턴마다 빠르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 내에는 전략이 다른 4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각 캐릭터는 고유한 공격 방식과 특성을 가지고 있어 플레이어들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게임은 시간 제한이 있는데, 플레이어들은 각 게임마다 7분 안에 모든 적을 처치해야 한다. 게임을 통해 아이템과 특성을 조합하고, 전략적 시너지를 활용하는 것이 승리의 핵심이다. 또한, 게임은 7개의 맵과 보스를 클리어하거나 실패할 경우 리셋되는 로그라이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재미와 도전성을 제공한다.
게임은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출시를 기념해 한정 기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유저들은 서둘러 다운로드 받기를 권장한다.
이번 '<서울 엑소시스트 1111>'의 글로벌 출시 소식은 게임 팬들 사이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으며, 향후 게임의 성공적인 성과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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