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BTS 쿠킹온 스토브: 타이니탄 레스토랑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방탄소년단의 캐릭터 '타이니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유저들에게 요리 타이쿤 경험을 선사한다. 캐주얼한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BTS 쿠킹온 스토브'는 이전 작품의 성공을 이어받는 업데이트 버전으로, 세계 각국의 음식을 요리하고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타이니탄 캐릭터들과 함께 쉽고 감성적인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여운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전 세계 유저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와 그램퍼스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BTS 쿠킹온 스토브'를 선보였다. 게임은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며, 스토브 플랫폼과의 연동으로 유저들에게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백영훈 대표는 "타이니탄과 함께 즐거운 요리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그램퍼스 김지인 대표는 "유저 친화적이고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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