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가 새로운 신화 영웅 '테케르'를 선보였다. '테케르'는 신화 등급의 물속성 근거리형 영웅으로, 적을 공격하고 피해를 반사하는 '타이탄 락' 등 강력한 스킬을 사용한다. 이에 더해, 영웅 스킨 3종과 마법인형 스킨 '몽실몽실 꽃곰이'도 함께 출시되었다.
또한, 게임은 5종의 속성 던전을 공개했는데, 불, 물, 바람, 땅, 무속성 등 다양한 속성의 던전에서 각각에 맞는 영웅들을 편성해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속성 던전을 클리어하면 '속성 인장'을 획들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속성 인장은 제단 상점에서 전설 등급의 장비부터 마법인형 각성석, 정령의 제단 행운 상자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게임사는 또한 플레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구글과 협업하여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휴대기기 발열을 줄이는 ADPF를 도입했다. 이로써 플레이어들은 더욱 원활하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을 원한다면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자.
이와 같은 게임 업데이트 소식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저니 오브 모나크'의 인기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끊임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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