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개발사 커서 게임즈(Cursor Games)가 자사의 생존 어드벤처 신작 '어웨이 프롬 라이프(Away From Life)'를 4월 22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
이번 작품은 1인칭 시점의 오픈월드 생존 게임으로, 헬리콥터 추락 사고 이후 정체불명의 군도(archipelago)에 고립된 플레이어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구조의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유저는 자원을 수집하고, 사냥을 통해 식량을 확보하며, 도구 제작과 거점 건설을 통해 혹독한 자연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게임의 핵심은 ‘완전한 생존’이다. 울창한 정글과 위험한 해안선, 그리고 바닷속까지 이어지는 탐험 요소를 통해 플레이어는 끊임없이 새로운 위협과 마주하게 된다. 야생 동물뿐 아니라 환경 자체도 위협 요소로 작용하며, 단순히 은신처를 만드는 것을 넘어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으로 작용한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다양한 환경으로 구성된 광대한 섬 탐험, 도구·탈것·기지 건설을 포함한 심층 제작 시스템, 최대 8인 협동 멀티플레이, 위험한 생태계와 동식물, 숨겨진 비밀 요소 등이 제공된다.
특히 협동 플레이는 생존 전략의 폭을 넓히는 요소로, 유저들은 팀을 구성해 자원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개발사 측은 이번 얼리 액세스를 시작으로 게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콘텐츠를 보강하고 있으며, 보트, 뗏목, 모터보트 등 이동과 생존을 돕는 신규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가격은 12.99달러(유로 12.79 / 파운드 10.99)이며, 출시 기념으로 한정 기간 25% 할인도 진행된다.
개발진은 “플레이어의 선택과 창의력이 생존을 좌우하는 게임”이라며 “커뮤니티와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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