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 5G', '갤럭시 Z 플립 5G', '갤럭시폴드',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10', '갤럭시S21', '갤럭시S20', '갤럭시S10', '아이폰12', '아이폰11', '아이폰XS', 'LG롤러블폰', 'V50S', 'G8'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이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모비톡'에서 삼성전자의 인기 보급형 스마트폰을 공짜폰으로 판매한다. 대상 기종은 '갤럭시A42 5G'와 '갤럭시 퀀텀2'로 대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대용량 배터리, 고품질 카메라 등 소비자들이 그동안 스마트폰 이용 과정 중 아쉽다고 느꼈던 점들을 크게 보완한 제품들이다. 반면, 기기 값은 공짜여서 기존 10만 원 내외의 통신 요금을 매달 지불하던 소비자라면 절반 이하로 부담이 줄어들어 인기다.
'모비톡' 관계자에 따르면 “소비자는 스마트폰의 성능이 갈수록 좋아지고 가격은 갈수록 낮아지길 바라는데, 그 흔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며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되고 제조사간, 유통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좋은 제품을 부담을 덜어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장진욱 기자 (jjw2@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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