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인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서 오픈클로(OpenClaw) 에이전트 플랫폼을 위한 엔비디아 네모클로TM(NemoClawTM) 스택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단 한 번의 명령어로 엔비디아 네모트론TM(NemotronTM) 모델과 새롭게 공개된 엔비디아 오픈쉘TM(OpenShellTM) 런타임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프라이버시와 보안 제어 기능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는 자율 AI 에이전트, 즉 클로(claw)의 신뢰성, 확장성,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오픈클로는 AI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다. 맥(Mac)과 윈도우(Windows)가 개인용 컴퓨터를 위한 운영 체제라면, 오픈클로는 개인용 AI를 위한 운영 체제다. 이것이 바로 업계가 기다려온 순간이며, 새로운 소프트웨어 르네상스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오픈클로 개발자 피터 슈타인베르거(Peter Steinberger)는 “오픈클로는 사람들을 AI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만들고, 누구나 자신만의 에이전트를 가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엔비디아와 더 넓은 생태계와 함께, 우리는 누구나 강력하고 안전한 AI 어시스턴트를 만들 수 있도록 클로와 안전 장치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모클로는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Agent Toolkit)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단일 명령으로 오픈클로를 최적화한다. 또한 오픈쉘을 설치해 오픈 모델을 제공하고, 자율형 에이전트에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강화하는 격리된 샌드박스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클로에 부족했던 인프라 계층을 제공하고, 클로가 생산적으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접근 권한을 부여한다. 동시에 정책 기반의 보안, 네트워크, 프라이버시 안전 장치를 적용한다.
네모클로는 모든 종류의 코딩 에이전트를 지원한다. 오픈 에이전트를 활용하면 사용자 전용 시스템에서 로컬로 실행되는 엔비디아 네모트론을 비롯한 오픈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프라이버시 라우터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최첨단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로컬·클라우드 모델의 결합은 에이전트가 정의된 프라이버시와 보안 안전 장치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며,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상시 가동 에이전트는 소프트웨어와 도구를 구축하고,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전용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다. 오픈클로를 위한 네모클로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TM(GeForce RTXTM) PC와 노트북, 엔비디아 RTXTM PRO 기반 워크스테이션,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TM(DGX StationTM), 엔비디아 DGX 스파크TM(DGX SparkTM) AI 슈퍼컴퓨터 등 다양한 전용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으며, 자율형 에이전트가 24시간 지속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로컬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GTC 참가자들은 3월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GTC 파크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빌드 어 클로(build-a-claw) 행사에서 오픈클로를 위한 네모클로를 활용해 능동적이고 상시 가동되는 AI 어시스턴트를 직접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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