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유니아나가 플레이엑스포 2025에 참가하며, 대한민국 최대의 리듬게임 대회인 BEMANI MASTER KOREA 2025의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수도권에서 열리며, 아케이드 공동관에서는 다양한 신작 게임과 미공개 신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5월 25일(일)에는 BEMANI MASTER KOREA 2025의 최종 결승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이 전시되며, '빵빵이의 일상'을 이용한 틀린 그림 찾기 게임과 '기타프릭스'와 '드럼매니아'의 새로운 기체 '기타도라 아레나 모델' 등이 소개된다. 또한, 레이싱 게임 '에이펙스 레벨스'도 참가하며, 최대 4명까지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BEMANI MASTER KOREA 2025 대회 개요
BEMANI MASTER KOREA 2025 대회는 '비트매니아 IIDX'와 '사운드 볼텍스' 부문으로 나뉘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프로선수들과 유명한 게이머들이 참가한다. 예를 들어, '비트매니아 IIDX' 부문에는 BEMANI PRO LEAGUE에서 활약하는 KKM, DON, CHEPY, MINI 선수 등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또한, '사운드 볼텍스' 부문에는 JAKADS, Resist7, F.DDX, .B, LULLABY, #.KAROB, #.ZEBI 선수 등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들이 펼치는 뜨거운 결승전은 5월 25일(일) 15시에 플레이엑스포 메인 무대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생생한 대결을 전달할 예정이다.
플레이엑스포 참가 및 BEMANI MASTER KOREA 2025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니아나 공식 X와 유니아나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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