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신작 RPG 게임인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게임은 초반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시 5일 만에 구글플레이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던 이 게임은 특별 보상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영웅 소환 이용권 10개, 픽업 소환 이용권 10개, 골드 100만, 열쇠 100개 등의 특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보상은 게임에 접속하여 우편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26일 오전 9시까지이다.
▲ 넷마블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_양대마켓 매출 1위
뿐만 아니라,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웹 예능 '세나 3대의 보상'을 공개했다. 이번 웹 예능은 김정기 총괄 PD를 비롯한 게임 개발진이 출연해 운동 유튜버 '말왕'과 인플루언서 '박민정'과 함께 3대 운동 기록을 측정하고 보상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미션 완료 보상으로는 '사황 에이스', 100만 골드, 열쇠 상자 10개 등이 제공되며, 누구나 게임에 접속하면 수령할 수 있다.
▲ 구글플레이_애플앱스토어_매출 1위
현재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는 '웰컴 출석 이벤트'와 '매일 출석 이벤트'뿐만 아니라, 제이브, 레이첼, 바네사 영웅 픽업 소환 이벤트와 영웅 소환 지원 이벤트도 포함되어 있다. 게임 내에서는 모험 클리어, 결투장 플레이, 전설 영웅 스킬 강화 등의 미션을 완료하고 포인트를 획들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 미션 이벤트'와 레이드 클리어 단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레이드 돌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게임은 공식 모델로 '비비'를 선정하고 '더 뉴 세븐나이츠 송'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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