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공 여객기 납치 사건.
이 비행에 모두가 목숨을 걸었다!
이번에는 <하이재킹> 시사회 이벤트로 찾아왔습니다.
공지 아래에 등록된 예고편 영상을 감상하시고,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 중 100명(1인 2석)을 추첨해, <하이재킹> 심박수 폭발 시사회에 초대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의 정보는 영화 에이전시 '지앤이'측에 전달되며, 당첨자 확인 및 경품 지급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벤트 기간: 6월 3일 ~ 6월 11일
당첨자 발표: 6월 12일(수)
시사회 일정: 6월 14일(금) 오후 8시
시사회 장소: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시놉시스
1971년 겨울 속초공항.
여객기 조종사 태인(하정우)과 규식(성동일)은 김포행 비행에 나선다.
승무원 옥순(채수빈)의 안내에 따라 탑승 중인 승객들의 분주함도 잠시,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제폭탄이 터지며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지금부터 이 비행기 이북 간다."
여객기를 통째로 납치하려는 용대(여진구)는 조종실을 장악하고 무작정 북으로 기수를 돌리라 협박한다.
폭발 충격으로 규식은 한 쪽 시력을 잃고 혼란스러운 기내에서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한 태인.
이들은 여객기를 무사히 착륙시키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 납치 사건.
이 비행에 모두가 목숨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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