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LC나 상정에 파는 녹스 세트 같은 건 사도 되지만 절대 갑부 아니면 금한다.
추천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어차피 거의 일회용 수준이라 창고행 아니면 갈아버린다.
이유 : 사서 써봐야 한계가 있고 그 한계가 정말 절망 수준이다.
거기다 좀 사기다 싶으면 너프수준이 메이플식 너프와 거의 비슷하다. 그냥 쓰지마라하는 수준.
2. 무과금일 경우 지역을 클리어 할 때마다 유료 화폐인 스피어를 주는데 괜히 AP같은 것에 투자하지 말아라.
이건 필수이며 기억해야한다. 괜히 썼다가 유료 녹스 조합못해서 엿같다고 하지 말것.
3. 이 게임은 절대로 타 모바일 게임처럼 현질만 해서 쉽고 빠르게 갈 필요가 없고 절대 불가능에 가깝다.
PVP도 없어서 어차피 싱글 게임수준이라 빠르게 가봐야 어디구간 에 꼭 막히며 유료 녹스라도 못잡은 녹스들이 있으니 괜히 짜증내지 말것.
4. 정 빨리 깨고 싶으면 공략집을 보고 해야한다.
이 게임은 개같은 게임이라 공략없이는 절대로 깨기가 불가능에 가깝거나 그냥 불가능이기에 공략보고 하는 게 정신적으로 이롭다.
다만 주의할 점은 그나마 최신 걸 보고 따라하거나 비슷하게 해야한다. 똑같이 해도 클리어가 될지 안될지 미지수에 가깝다. 괜히 운빨클리어가 아니다. 격투게임과 같은 방식이다. 삑사리가 나거나 실수하면 그냥 조용히 도망가기 눌러서 재도전하자.
6.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절대 쉬운 게임이 아니다.
글이 길거나 복잡하다고 느끼면 그냥 하지 말자. 진입장벽이 미친듯이 높다.
7. 녹스의 스킬을 알아두는 게 기본이다.
수학에서 말한다. 수학에는 기본공식이 있다고. 이처럼 여긴 기본공식이 녹스의 스킬이다. 공격력 체력 거의 필요없다. 오로지 스킬을 의한 스킬을 위한 스킬만이 답이다. 스킬이 좋으면 공격력은 그냥 오른다. 물론 너프가 있다는 게 함정이다.
8. 스킬만큼 중요한 게 덱짜는 것이다.
이 게임이 대체 뭔 게임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전술짜는 것처럼 전략이 필요하다. 물론 이 게임에도 사기녹스가 있지만 언제 너프할지 운영자들만 안다.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그냥 실험하는 것이지, 깨는 게 아니다. 실험한만큼 시간이랑 AP는 미친듯이 소모한다.
9. 스토리는 무시하고 녹스모으는 거에만 치중하자.
....... 도저히 스토리는 대부분 스킵했다. 졸잼수준이다. 이해가 안되는 건 기본이오. 왜 이딴 스토리로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페스나도 졸잼이라서 컨트롤 키를 무진장 눌렀던 기억이 있는데 말이다. 달빠들에겐 미안하지만 진짜 노잼에 졸잼에 컨트롤 키 누르지 않으면 그냥 잤다. 월희도 스킵 안하고 수면만 취하고 플탐만 늘려 먹었다.
만약 글이 길어서 읽기가 불편하다면 그냥 하지 말 것. 공략집도 이수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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