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어루만지는 인디 개발팀 '아크로바틱 치리멘자코'의 게임 ‘스크뢰딩거의 부르릉’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작품은 감독 겸 아티스트인 아치박스와 시나리오 작가이자 프로그래머인 세이시와 아메가 선도하는데, 플레이어가 인간적 연결의 고통과 구원을 경험할 수 있는 비주얼 노벨이다. 게임 속 주인공 메리로서 우리는 각 에피소드마다 하나의 영혼과 반복되는 전화 대화를 나누게 된다. 메리(플레이어)는 그들이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플레이 할 수 있는 시범판을 플레이했는데, 각 단어로 전달되는 마음이 내게 와닿았다. 상대방의 불안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들이 나와 대화를 나누며 느끼는 안도도 느낄 수 있었다. 세이시는 "당신의 선택은 전체적인 루트를 바꾸진 않지만, 미래 대화를 약간씩 변경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궁금해졌는데, 비주얼 노벨은 보통 선택에 따라 갈림길과 다른 엔딩을 제공하는 편이다. 그는 "우리는 단일하고 결정적인 엔딩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결정했다는 점을 확실히 탐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스크뢰딩거의 부르릉’은 선택들로 채워지는 회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보인다. 아치박스, 세이시, 아메가 이끄는 아크로바틱 치리멘자코의 염정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이 게임은 한국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한 보석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작품이 한국 게이머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고 선풍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스크뢰딩거의 부르릉'은 내면의 갈등과 소중한 연결을 탐색하는 이야기로, 이를 통해 감정과 생각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0899/schr-dingers-call-wants-to-reinvent-the-visual-novel-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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