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로피 헌터, 텐 스퀘어 게임즈의 경쟁사냥 시뮬레이션인 게임에 새로운 모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클럽 대 클럽"은 인게임 길드를 실시간으로 대결시키는 모드로, 당신의 클럽이 다른 클럽과 경쟁하게 됩니다. 어떻게 기여할지 선택하고, 4개의 클럽이 대결하는 리더보드를 관전하세요.
사냥이라는 예술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냥에 참여하거나 반대하는 데에 있어서 저야말로 광야 가운데에서 사슴을 잡기 위해 기어다니는 것은 정말로 고된 작업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총과 주황색 조끼를 꺼내고 싶지 않은 날을 위해 토로피 헌터와 같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제공되는 인기 있는 사냥 시뮬레이션 중 하나인 토로피 헌터는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하여 사냥하고 자신이 숙련된 사냥꾼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경쟁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클럽 대 클럽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클럽"으로 불리는 것은 다른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의 길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토로피 헌터에서는 이제 여러분의 동료 사냥꾼들을 모아 리더보드를 올라가기 위해 다른 클럽들을 이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인지도가 낮은 게임이라면 토로피 헌터는 사냥 시뮬레이션의 매력적인 측면을 탐구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 중 하나일 것입니다. 텐 스퀘어 게임즈는 클럽 대 클럽 외에도 새로운 사냥장과 클럽 대 클럽과 같은 새로운 소셜 요소들을 약속하며, 2026년에 더 많은 사냥 액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음식이 아닌 쪽에서 올라온 쪽이 더 낫다면, 당신에게도 선택지가 있습니다. 이 좋은 독립작인 'Cult of the Lamb'의 모바일 리뷰를 통해 어떠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원문링크 : https://www.pocketgamer.com/trophy-hunter/club-vs-club-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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