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뉴스 기사:
한국의 대형 게임 개발사인 넥슨이 블리자드와 손을 잡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후속작을 개발할 수 있는 권리에 가까운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이 성사된다면 넥슨은 '스타크래프트 2'의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 3'을 제작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한국의 PC방에서 아직까지도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인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2'는 실시간 전략 게임 경쟁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의 게임 시장에서 RTS(Real-Time Strategy) 게임은 여전히 강력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스타크래프트가 전자스포츠의 기초를 마련한 셈이다.
그러나, 이번 계약을 통해 나올 게임이 RTS가 아닐 수도 있다. 올해 초에는 블리자드가 넥슨과 손잡고 '스타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슈팅 게임을 개발 중이라는 다른 보도가 나왔으며, 어떤 유형의 게임이 준비 중인지는 알 수 없다.
한편, 블리자드는 자체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슈팅 게임을 개발 중이며, 이 프로젝트는 전 '파 크라이' 게임 책임자인 댄 헤이가 이끌고 있다고 전해졌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이번 달 열리는 BlizzCon에서 발표될 전망이다. 이미 지난 6월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2'의 활발한 개발을 중단한 지 6년 만에 받은 놀라운 패치가 이에 대한 강력한 신호였다. BlizzCon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이번 행사에서 스타크래프트와 관련된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국, 팬들은 약간의 기다림만 남겨두고 분명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원문링크 : https://www.eurogamer.net/starcraft-sequel-nexon-deal-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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