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픽스AI(PixAI)가 서비스 4주년을 맞아 AI 기술과 오리지널 캐릭터, 만화·음악·애니메이션,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대형 콘텐츠 프로젝트 ‘프로젝트 제네시스(Project Genesis)’를 본격 전개한다.
전 세계 1,600만 명 이상의 등록 이용자를 보유한 픽스AI는 17일 차세대 애니메이션 이미지 생성 모델 ‘츠바키.3(Tsubaki.3)’를 정식 출시하고, 4주년 스페셜 뮤직비디오 ‘언로킹 월드(UnLocking World)’와 대표 캐릭터 미오(Mio)의 신규 스토리 ‘데어포 아이 엠(Therefore I am)’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단순한 창작 도구에서 실제 콘텐츠 제작 단계로 확장하는 것이다. 신규 스토리에는 츠바키.3를 활용해 제작한 만화가 포함됐다. 츠바키.3는 참고 이미지를 기반으로 캐릭터의 표정과 의상, 포즈를 변화시키는 것은 물론 다중 캐릭터와 만화 페이지, 스토리형 장면 제작까지 지원한다.
4주년 기념 뮤직비디오 ‘언로킹 월드’에는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에서 이세리 니나 역을 맡고 밴드 ‘토게나시 토게아리’의 보컬로 활동 중인 리나(理名)가 참여했다. 프로듀싱은 에메(Aimer)의 ‘잔향산가’와 ‘걸즈 밴드 크라이’ 음악 제작 등에 참여한 타마이 켄지가 맡았다. 애니메이션은 엠-에이씨지 스튜디오(M-ACG studio)와 픽스AI 애니메이션 팀(PixAI Animation Team)이 공동 제작했다.
픽스AI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도 창작 생태계를 확장한다.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관람객이 직접 텍스트를 입력해 애니메이션 스타일 이미지를 생성하고 결과물을 출력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는 미오와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활용한 옥외 광고도 선보였으며, 여기에는 한국 크리에이터의 작품도 포함됐다. 타이베이에서도 글로벌 크리에이터 작품을 활용한 옥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츠바키.3를 활용한 글로벌 창작 콘테스트와 ‘언로킹 월드’ 연계 창작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일러스트뿐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 장면, 포토 다이어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식 콘텐츠를 재해석해 참여할 수 있다.
픽스AI는 ‘프로젝트 제네시스’를 통해 하나의 아이디어가 이미지와 캐릭터에서 출발해 만화, 음악, 애니메이션, 영상과 스토리로 발전하고, 다시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픽스AI는 4주년을 기념해 연간 멤버십 50% 할인과 추가 크레딧, 일일 출석, 츠바키.3 무료 생성 등 다양한 이용자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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