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콤은 3D 던전 RPG ‘위저드리 배리언트 다프네(Wizardry Variants Daphne)’에 신규 전설 모험가 ‘생사를 저울질하는 자 필리시아’를 추가하고, 신규 의뢰와 기간 한정 미션 등 다양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등장한 ‘생사를 저울질하는 자 필리시아’는 성우 아마미야 소라가 목소리를 맡은 신규 전설 모험가다. 필리시아가 등장하는 기간은 9월 17일부터 10월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특히 ‘희귀한 유해: 생사를 저울질하는 자(특전 포함)’를 역행해 필리시아를 획득할 경우 추가 특전으로 장비 1종을 얻을 수 있다. 대상 장비는 MP 소모 시 마력과 신성력이 누적 증가하는 ‘기생수의 지팡이’, ‘실피드 드레스’, ‘식인화의 머리 장식’ 등 3종이다.
새로운 의뢰 ‘원한의 동굴 조사’도 추가됐다. 왕도의 모험가 길드에서 수주할 수 있으며, 기존 의뢰 ‘원한의 네크로맨서 토벌’을 특정 조건으로 완료하고 메인 스토리를 일정 수준 이상 진행해야 도전할 수 있다.
신규 모험가 등장에 맞춰 보상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치를 벗어난 치료’ 특별 지급품을 통해 기간 중 로그인한 이용자에게 ‘희귀한 유해: 생사를 저울질하는 자’ 2개를 비롯해 중급 철광석 8개, 노련한 시간의 고서 5개 등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10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기간 한정 ‘구제의 집행’ 미션에서는 지정된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모으면 ‘희귀한 유해: 생사를 저울질하는 자’ 2개와 총 400개의 올그의 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위저드리 배리언트 다프네’는 고전 RPG ‘위저드리(Wizardry)’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3D 던전 RPG로, iOS와 안드로이드(Android), 스팀(Steam)을 통해 전 세계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한국어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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