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 창세기전4, 스크린 샷 공개 (3)
- 전작의 영웅들을 동료로 맞이해 포메이션을 구성하여 5명의 캐릭터로 전투를 수행하는 군진 시스템을 비롯해, 군진에 조합한 영웅들의 구성에 따라 변화하는 연환기 시스템, 그리마 혹은 마장기를 소환하여 공성병기나 거대한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는 강림 시스템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통해 기존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취재] 창세기전4, 스크린 샷 공개 (2)
- 전작의 영웅들을 동료로 맞이해 포메이션을 구성하여 5명의 캐릭터로 전투를 수행하는 군진 시스템을 비롯해, 군진에 조합한 영웅들의 구성에 따라 변화하는 연환기 시스템, 그리마 혹은 마장기를 소환하여 공성병기나 거대한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는 강림 시스템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통해 기존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취재] 창세기전4, 스크린 샷 공개 (1)
- 창세기전4 (The War of Genesis IV: Spiral Genesis)는 창세기전(The War of Genesis) 시리즈의 최신작으로서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온라인게임이다. 전작의 영웅들을 동료로 맞이해 포메이션을 구성하여 5명의 캐릭터로 전투를 수행하는 군진 시스템을 비롯해, 군진에 조합한 영웅들의 구성에 따라 변화하는 연환기 시스템, 그리마 혹은 마장기를 소환하여 공성병기나 거대한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는 강림 시스템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통해 기존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인터뷰] 창세기전4, 월간 창세기전으로 유저들과 소통한다!
- 군진 시스템은 수집한 아르카나(캐릭터)들을 전투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또한 기존 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로 최강의 조합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의견을 고려한 부분이기도 하다. 최대 5인까지 구성이 가능한 군진은 연환기(군진 스킬), 군진 효과, 군진 내 포지션 효과 등이 존재하여 전투 상황과 유저의 플레이 패턴에 따라 전략적인 구성이 필요하다. 또한 50여 개가 넘는 군진들은 저마다 차별화된 효과와 전투 매커니즘을 가지며, 군진 효과를 보기 위해 필요로하는 아르카나도 달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인터뷰] 창세기전4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말하다!
- 잘생긴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4의 반응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즉각 테스터 모집으로 이어졌으며, 테스터를 모집한 첫 날에만 4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신청을 했다. 10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시장과 팬 들의 기대 심리가 작용하며, 테스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창세기전을 기억하는 유저라면 게임의 재미뿐만 아니라 양념으로 등장했던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를 꼽는다. 그렇다면 이번에 등장하는 창세기전4의 일러스트는 어떠한 사연이 있을까.
- [인터뷰] 창세기전4, 전투의 핵심은 바로 군진 시스템!
- 창세기전4 테스트 일정 공개와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장악한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4. 잘생긴 소프트맥스의 잘생긴 게임 창세기전4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이름 하나로 뭇 게이머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창세기전4의 시스템이 속속 공개되며, 게임 내 전투의 핵심 '군진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부 공개된 스크린 샷을 통해 파티 플레이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군진 시스템을 활용한 멀티 전투다.
- [인터뷰] 창세기전4, 다시 울려 퍼지는 추억의 그 이름
- 지난 1월 창세기전4 FGT가 진행된 이후 창세기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창세기전을 그리워했던 사람들에게 추억이라는 선물을 다시 안긴 창세기전4. 그 이름이 FGT가 아닌 4월의 테스트 게임 리스트에 등록됐다. 현재 창세기전4는 4월 2일부터 테스터 모집을 시작으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의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을 생각하면 3일의 테스트는 짧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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