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플립', '갤럭시폴드', '갤럭시폴드2',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 '갤럭시S9', '아이폰XS', '아이폰11', 'G8', 'V5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스마트폰 제품의 특가 판매를 시작했다.
특가 대상 기종은 ‘갤럭시S10e’와 ‘아이폰7’으로, '갤럭시S10e'는 할부원금 10만 원대, '아이폰7'은 0원이 적용되었다. 출고가 대비 80~100% 할인된 가격으로 예상 보다 높은 할인율에 학생과 직장인 사이에서 인기라고 유통사측은 전했다.
'모비톡' 측은 “프리미엄 제품군부터 보급형까지 다양한 특가 라인업을 통해 통신비 절약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모비톡'은 'G8', '갤럭시S9', '갤럭시A30' 등을 할부원금 0원에 제공하는 등, 기존 시기별 할인 공식을 깨고 상시 할인을 진행하는 혁신으로 가계 통신비 절약 어플로 각광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의 '모비톡'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길주 기자 (kg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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